사명 선언문
새삶 감리교회(Sae Sarm Methodist Church)는 거듭남과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공유합니다. 우리는 웹사이트 godislivinghope.org를 통해 영적 분별, 영성 훈련, 성경 공부, 효과적인 기도, 그리고 영적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AI 시대의 기회를 활용하여 다국어로 운영함으로써 언어의 장벽을 넘어 지역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영적 성장과 변화의 여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새삶교회 (godislivinghope.org) 관리자: 공병영 목사
저는 현재 2024년에 70세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명이 은퇴 후에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 사명을 어떻게 이룰지 기도하던 중, AI 시대의 혜택을 활용하여 다국어 사이트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실수를 겪고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지만, 결국 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디자인 수정 등을 포함하여 개선을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목적을 붙들면, 이를 이룰 수 있도록 눈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공병영 목사 택사스 새삶교회 담임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중남부지방 소속)
- 경력:
- 중남부 지방 감리사
- 미주자치연회 과정고시위원장
- 미주자치연회 자격심사위원장
- 달라스 목사회 회장
- 달라스 교회협의회 회장
- 헨리아펜젤러 대학교 영성수련원 원장 및 교수
- 전문성: 제가 Appenzeller 신학교에서 영성훈련센터장으로 섬기며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위한 영성훈련” 과정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과정은 교수진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3박 4일간의 수련회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모든 참가자들로부터 학문적으로 공인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비젼과 사명: 저의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저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AI 시대이며, 인터넷을 통해 온 세상이 우리의 이웃이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찾는 이들이 그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다양한 교회에서 사용되는 방대한 양의 성경 공부 자료들을 보며, 과연 이렇게 많은 학습이 정말로 필요한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40년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한 기초 학습을 제공한다고 확신하는 성경 공부 커리큘럼을 정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사이트 메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소명: ROTC 장교로 복무하던 중, 작전 장교로부터 그가 고등학교 시절 교회의 학생회장을 지냈지만 군 복무 중에 교회를 완전히 떠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만남을 통해 저는 기독교 교육과 영적 훈련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저는 서울 감리교 신학대학교에 입학하여 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이후 교회를 개척하고 목사로 안수를 받았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영성 사역을 위해,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믿음으로, 저는 달라스 교회 협의회 회장으로 섬기며 모범적인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섬김은 협의회 회원들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 관심:
- 저의 소망은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단지 이론적인 믿음에 그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하며, 매일 그분과 동행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저는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날 날을 준비하며, 부활의 영광스러운 몸을 입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이 있습니다.
- 저는 많은 장례식을 집례해 왔습니다. 그 중 한 딸이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잃은 후 눈물로 저에게 물었던 순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제 아버지는 천국에 가셨나요?” 그분은 교회를 다니시지는 않았지만, 딸을 교회에 데려다주곤 했습니다.
- 제가 15살이던 때 새벽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직전, 가족들을 깨우셔서 가족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부르시는 찬송을 들으며 주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 제 친구인 손성호 목사님은 7년 동안 암과 싸우는 동안 단 한 번도 가족들에게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항상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잠들어 깨어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나라에서 부활의 몸을 입고 눈을 뜨며 영생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곳에서 다시 만납시다.”
- 제가 깊이 존경하는 이원석 장로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 6개월 동안 자신으로 인해 상처받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찾아가 화해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 제가 군 복무 중이던 시절, 한 장로님의 중학생 딸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목회 사역을 하던 중에는 초등학생의 자살 사건이 발생하여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모든 세대에게 생명과 죽음에 대한 분명한 관점을 심어줄 수 있는 영적 지도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했습니다.
-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해주세요!” Contact Information: kongrev54@gmail.com, 1-(214) 288-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