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은 신비로 머무를 수 없다.

크리스마스의 신비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탄의 신비는 오늘날에도 살아서 우리 삶 속에서 역사하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세상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는 고백으로 주님을 내 삶으로 맞이하고 세상에 구원을 가져오는 삶을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여기를 클릭하여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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